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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웃을 일


BY 알람시계 2018-09-25

이번 명절은  차가 덜막혀  서울에 있는 큰집 갈때  올때 좋았는데 그만큼 가서 일 많이 하고 뒷정리 까지 해야 했어요.
크게 웃을일은 없고 농담이나 장난 잘 치는 분이 아버님 성함이 들어간 쌀에 대한 유래 하고  나이드신 분들이 있다보니 다들 아재 걔그  해대시네요.
추석 당일 지났으니 이젠 푹 쉬면서 재충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