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9

웃을일


BY 행복조아 2018-09-25

7살 짜리 손자하고 윷놀이 하는데  한번 내가 이겨서
두번째는 나도 져주려고 하는데 자 꾸 내 말판이
  앞서가는데   손자가  윷과  걸 나는 바람에 내가
잡혀서  크게 웃으며  박수치고  막상 믹하 대결하다
손자가 이겼네요  웃음 넘치는 즐거운 명절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