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짜리 손자하고 윷놀이 하는데 한번 내가 이겨서 두번째는 나도 져주려고 하는데 자 꾸 내 말판이 앞서가는데 손자가 윷과 걸 나는 바람에 내가 잡혀서 크게 웃으며 박수치고 막상 믹하 대결하다 손자가 이겼네요 웃음 넘치는 즐거운 명절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