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엄마는 왜 뚱뚱해? 헉!!!!!!! 엄마가 잘먹어서그래~ 아들은 엄마 뚱뚱해서 시러?라고 묻자 아니~나는 뚱뚱한엄마 좋아^^ ㅎㅎㅎㅎ~~~~ 웃기고 귀여웠지만 더욱 보기좋게 다이어트 다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