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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70
중학교때
BY 깜짝이
2018-11-15
앞에 앉은 친구가 책을 일어나서 읽는 차례라 읽고 있었어요. 뛰어쓰기하는 그 쉬는마디에 제가 큰 소리로 딸꾹질을 해 잔잔한 국어시간에 빵 터진 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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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암튼 대상자분들 건강..
친지
모르면 잠이나 자
요즘 나무의 새순이 많이 돋..
애기똥풀의 대표적인 시가 되..
그러게요 가장 큰 바람이죠 ..
오~예! 아주 좋은 그림이..
예. 저희도 아무 혜택도 못..
아들 셋을 한꺼번에 잃고 어..
저도 애기똥풀 보면 안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