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들과 모여서 도시락 까먹던 추억~ 급식보다는 집에서 싸온 도시락 제각각의 반찬...집마다 다른 도시락을 반을 이동하기도 하고 해서 친구들이랑 모여 먹던 그 시간이 그렇게 소중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 나이가 들면서 점점 누군가와 식사를 같이 하기가 어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