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며칠전에 친정엄마와 예쁜 딸아이와 같이 일본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걷는것이 너무 힘들고 쉽게 지쳤지만 그래도 엄마와 딸과 함께 있으니 그 것 자체가 행복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행복이라는게 특별한게 아닌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찾을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