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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쑥캐러간 행복한일


BY 왈가닥루시 2019-04-04

친정엄마랑  따듯한 봄날 쑥이며 냉이캐러 다니는걸 좋아해서 처녀 때부터 매년 쑥 뜯어다가 쑥개떡도 해먹고 쑥국이며 쑥전 쑥버무리를 해먹는 행복한 시간을 보낸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