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듯 싶었는데 벌써 여름이 왔는지 너무 더워요 음식을 해놔도 금방 쉬어버리는게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한 계절이 온 것 같아요 그래도 좋게 좋게 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잘 살게 노력해야 겠죠 서방을 생각해서 맛난 것도 해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