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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드디어 갔네요


BY 친구야 2019-05-20

감사한 일이네요 열흘동안 시집 살이을  했는데

사고치고와서 안간다고할가봐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가고나니 허전은하네요 이것이 엄마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