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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올케


BY 펜지 2019-08-19

사랑하는 올케! 요양원에 들어간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오늘 병원을 옮기신다지요 건강했을때 늘 나를 많이 이해 해 주었고 배려 해준 올케 그래도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있을지알아요 지금은 몸을 못쓰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병원옮기면 찿아갈게요 올케 사랑해요
                                                                 작은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