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5

지금은 죽을 만큼 힘들지만~


BY 민들레 2019-08-30

갑작스런 이별을 겪으면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나에게 지금 잘 하고 있고 씩씩하게 살아가며 밝아지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고맙다고 하고싶어   누군가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하루 하루 견디며 때로는 울기도 하고  바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잘 하고 있고 잘 할수 있고 잘 될거야 거정마~ 앞으로 어떤일도 일어나지 안을거고 평안한 삶을 살게 될거니까~  행복하렴~  이렇게 주문을 외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