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자유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좋은 친구와 풍경좋은 카페에서 차한잔 하고 싶어요 사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 나누며 힘든것도 좀 내려놓고 평화롭게 하루를 즐기고 싶네요 하지만 현실은 전쟁같은 날과 지나온 날들이 저를 자꾸만 붙잡고 있어서 틈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