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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BY 가으리 2019-09-13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작은딸 시댁으로 안가고
집으로 와서 더 바쁘네요
손주가 아직 4개월 아기라
손이 많이 가거든요
일도 못하고 더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