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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다녀오기


BY 아름다운 천사 2019-09-13

오늘 큰 형님, 큰 형님 조카 2명, 막내동생과 같이 성묘하러 갔는데
우리 집에서 가장 힘든 코스를 다녀 왔네요.
언제나 항상 성묘하러 가게 되면 너무 힘드네요.
사진은 없어서 올리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