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형님, 큰 형님 조카 2명, 막내동생과 같이 성묘하러 갔는데 우리 집에서 가장 힘든 코스를 다녀 왔네요. 언제나 항상 성묘하러 가게 되면 너무 힘드네요. 사진은 없어서 올리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