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3

10월21일


BY 강현맘 2019-09-29

모호텔커피숍에서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처음으로 만났지요!

일명 선을 봤지요!

전 그냥 괜찮았는데 남편은 제가 별로였다네요!

그렇게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17년째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