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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허락 된 시간


BY 와인맘 2019-10-19

워킹맘이라 월~금요일은 거의 전쟁이예요.
금요일 저녁을 좋아하고 토요일 저녁을 좋아해요.
일주인의 하루 나만의 허락 된 시간..
알콜 좋아해요. 그렇다고 막 마시는게 아니라. 그냥 소소하게 와인이나 칵테일 저녁에 만들어
TV 보면서 마시는..
월~금요일은 애들 , 회사일 케어로 토요일 하루만...


오늘은 지난 생일 시누님 선물 주신 패밀 뷔페 이용권 3장이 있어서..
우리만 가기 그래 시부모님 오시라고 했어요.
신랑이 출장 중이라...
그래서 아이들과 시부모님과 뷔페가요~~맛난거 가득 있는 뷔페가서 즐거운 시간 보낼 생각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