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트롯이 대세인 것 같아요.20대에는 하드록을 즐겼던 것 같고 30대에는 발라드를50대인 지금은 트롯에도 관심이 갑니다.심수봉님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언제 불시에 노래자랑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맹연습 중 입니당.ㅎㅎ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또 딸 아이의 영향으로 한때는 워너원의 "에너제틱"도 열심히 감상 했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