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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1
나의 착각
BY 장미맘
2020-04-18
전 착각을 종종하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실수가 많았다는 뜻이겠지요.
부끄러운건 생략하고
자칭 미인으로 살아왔다는 자괴감이 느껴지는 요즈음 입니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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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바가지도 안긁고 잘해주네요..
울신랑은 이발소가면 면도도 ..
저도 남편 귀지 파주기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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