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참지못해 꼈는데 (물론 옆에 사람없는걸 확인하고요..)뽕,,,하고 나올줄 알았는데 뽕뽀롱빡밖,,,하고 걸을때마다 서너번 연이어졌고 놀라 획 하고 다시 둘러보니,, 뒷 길가 골목길에서 사람이 나와 절 보고 있었던,,,하아~~~ 울고싶을만큼 챙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