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젼이야기 남편이 골이나서 말을 안하고 있었다 그냥 모른척하면 일주일도 갈 수 있을거 같았다 내가 남편얼굴을바짝 대고 웃겼다 남편는 금새 풀어졌다 골이 난 상태로 나가서 일을 하면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일이다 꼭 풀어주고 다독여 주는것이 아내가 할 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