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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한 구절


BY 미다부리 2020-11-19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 소설 가시고기 -

아침에 눈을 떴을때 나에게 주어진 오늘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