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열정적인 시절은 20대부터 30대 까지 모든일에 열정적으로 하였습니다.
직장생활도 제일 먼저 출근,제일 늦게 퇴근!
운동도 매일 열정적으로 했으며,
가정 생활도 열정적으로 참여!( 주말 대청소는 무조건 저 혼자서,아내와 아이들은 외출시키고)
무엇보다 열정적인 부분은 마인드 였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있다는....
지금은 50대 초반!
생각 해 보니 아직 그열정들은 남아 있네요!....
이 모든 것을 다시 도전 하는 멋지고,열정적인 민초의꿈 되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