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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BY 화맘 2020-11-25
열정적으로 했던 일이 뭔가 생각해봤어요.
정말 그랬던 것이 언젠가 싶어서..
아마도 회사 일을 처음 시작했던 초년시절.
아무것도 몰랐을 때.. 이 일이 좋아져서 365일 중에 360일 이상을 회사 나가면서
모르는 것은 업체 사장님들께 여쭤보면서 했던 것이 가장 열정적으로.
그러면서 직위도 얻고 ...
지금은 아이들 엄마가 되어 그냥 일은 하지만 그때만큼의 열정은 없어요....
일도 줄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