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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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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BY 개망초 2021-05-08

언제나 나를 지지해 주시고 항상 염려하시는 우리 엄마,
어릴때는 잘 몰랐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엄마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연로하셔서 많이 쇠약해지셨지만
지금도 본인걱정 보다는 작은 일에도 저를 염려하시는 우리엄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기만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