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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했던순간


BY 행복조아 2021-05-12

친정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계실때 며느리산바라지하느라 코로나 조심하느라 병문안 못간게 죄스럽고 후해스럽네요 아버지는 그길로세상떠나시고 지금도 마음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