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33

그리 심각했던 시간들이


BY 세상바라기 2023-03-12

이 또한 지나갈 일인데 목숨을 걸었다는거
긴 인생의 시간 속에 한나의 바람일뿐이었다는거
지금 지나가는 고통의 순간이 지나가는 바람이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