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의 무임승차 배려, 중학생은 '음료 300병'으로 갚았다
뉴스를 보면서..
배려를 받은 학생이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답한 내용을 통해
우리도 배려에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끔 우리는 배려를 받으면서도 배려에 대한 감사를 잊고 지내지는 않았는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이진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교훈의 가르침대로 배려하고 감사할 줄 아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