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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뉴스


BY 진돌이 2023-09-11

버스기사의 무임승차 배려, 중학생은 '음료 300병'으로 갚았다


뉴스를  보면서.. 

배려를 받은 학생이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답한 내용을 통해

우리도 배려에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끔 우리는 배려를 받으면서도 배려에 대한 감사를 잊고 지내지는 않았는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이진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교훈의 가르침대로  배려하고 감사할 줄 아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