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장마 그 단어만 들어도 꿉꿉하고 끈적하구 곰팡이가 스멀스멀 윽~~~~
참 골치아프지만 그래도 잘 보내야겠죠
저 같은경우는 딱히 관리랄게 없어요
습기제거제 여기저기 넣어놓구 신발장에 신문 구겨넣구 틈 나는데로 시간나는데로
쓸고 닦고 창문열어 환기시키고 그게 다 거든요
아는것도 없고 재주도 없어 할줄 아는게 별로 없어요
무식하게 몸을 쓰는수 밖에 없죠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