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사이즈의 몬스테라를 보자마자 이거다!! 하면서 첫 눈에 반했지요. 왠지 모르게 보면 볼수록 제 자신과 닮은듯 한 이 녀석. 몬스테라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집 안 어디에 두더라도 생기가 넘치고 잘 자라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