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삭물이난 동물을 키워 봤는데 이사갈때 다 짐이고 옮기기도 무겁고 동물은 키울땐 좋은데 팔거나 뷴향하거나 죽으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현재는 아무것도 키우지도 않고 있습니다.. 있음 좋긴한데 관리할것도 맣고 동물들은 미용이나 피부 털 같은것이 날리고 병원에 데리고 가묜 상당힌 비용이 들어서 부담되고 없는것이 편하네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