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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자랑은 창 문 밖 풍경이 액자 같아요


BY 종이상자 2019-03-20

뒤 베란다 창문은 4계절을 산의 아름다움으로 채워 주고 있습니다.
소형 아파트다보니 식사 할 때나 차를 마실 때 한번씩 밖을 보면 창문에 보여지는
산의 정경이 너무 다채로운 모습으로 마음의 평안을 준답니다.

앞 베란다에도 멀리 산이 보이고 아침 해가 뜰 때는 또 어찌나 멋진지요.
집 인테리어 했을 때 통유리로 했었는데 그 덕에 난방도 도움이 되고
눈이 피곤 할 때마다 창 밖 풍경을 물끄러미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