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대구, 그 폭염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이불도 여름이불로 바꿔내고, 드레스룸도 말끔히 정리를 했지요.. 늘 쓰던 그릇들도 백색 위주로 바꿔 냈죠. 아이비화분을 새로 사와서 집안에 초록초록을 더해놨습니다. 일단 눈으라도 션해야 대프리카를 조금더 이겨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