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햇살바람 조회 : 46

롯데햄 라퀴진으로 레스토랑 분위기 내는 한그릇 요리 ​라퀴진풀드포크로 덮밥

 

​요즘 방송을 보면 죄다 먹방이죠.

채널만 돌리만 나도 가서 맛보고 싶다.. 뭐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생각은 생각이고..매끼니 식사 챙기기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네요.

평소에도 외식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요즘 날씨가 더워서 더더욱 집밥만 찾는데

요리하는 주부 입장에서는 땀 뻘뻘 흘리며 요리를 해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얼마나 김 빠지는지..

그런데..요건 맛이 없을수가 없는...그리고 일반적인 맛보다는

고급스러운...그것도 레스토랑 분위기 내며 즐길 수 있는 맛이라.. 더더욱 좋았던

롯데햄 라퀴진로스트햄, 폴드포크로 멋진 한그릇 요리들을 만들어봤어요


 

 

 


 

라퀴진로스트햄과 잘 어울리는 볶음밥과 채소들을 같이 구워서 곁들이니..

볶음밥 한그릇도 아주 근사해지는... 요거.. 밥으로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곁들이기 그만이고..아이들 간식으로도 다양한 요리를 해줄 수 있으니 넘나 좋은데..

맛까지 보장됩니다.​

​그리고 요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덮밥인데요.

포크국내산 통살코기를 잘게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라퀴진풀드로 만들었는데요.

 

한그릇에 맛과 영양 듬뿍..하지만 넘나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지만

맛은 엄지척하게 만드는

 

 

 


 

​오늘 소개해드리는 요리에 사용한

​라퀴진로스트햄, 라퀴진풀드포크에요.

평소 햄을 많이 구입해서 맛보는 편인데요. 저도 롯데햄 라퀴진은 이번에 처음 맛보게 되었는데요.

라퀴진(la cuisine)’은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훌륭한 ‘요리’, ‘조리법’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집에서도 전문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요리를 ​가정에서 맛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롯데햄 라퀴진은

고급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반찬, 안주, 간식 등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재료 본연의 형태와 맛을 위해 가공과정을 최소화하고 원물 본연의 형태와 맛을 ​선사하고,

조리도 프라이팬, 전자레인지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더 좋은데요.​


 


 

 

 

​라퀴진풀드포크

국내산 통살코기를 잘게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제품으로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도 먹기 편한 요리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30초만 조리하여 드시면 됩니다.




라퀴진로스트햄

100% 국내산 순돈육(돼지고기 83.70% 중)을 사용해

오븐으로 구워만든 수제스타일 햄으로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밥반찬, 안주, 토핑 등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라퀴진 홈 레스토랑 호텔식 모닝소시지는

가볍게 구워만 내도 맛있고 ​근사한 비주엉를 자랑하는

씹히는 식감이 넘나 좋은 소시지입니다​.

 

 

​먼저 ​라퀴진풀드포크로 덮밥을 만들어봤어요.

요거 햄버거나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리는데.. 아이들이 밖에서 내내 빵을

많이 먹어서 집에서는 늘 밥으로만 먹고 싶다고 하니..

주 메뉴는 다 밥이네요.​

라퀴진풀드포크1팩, 양파1/2개, 데리야끼소스1TS, 계란2개​

 


 

양파는 투명해질때까지 볶아다 데리야기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

담백한 맛을 그대로 느끼시려면 양파만 볶아내도 됩니다.​

 

 

 

​계란 2개는 스크램블을 만들어줍니다.

 

​라퀴진풀드포크는 조리방법이 넘 간단해요

전자레인지나 끓는물에 데치기만 하면 되는데,.

캠핑이나 야외에서 요리해서 먹음 넘나 좋을것 같아요.​ 

 

 


 

​사실 요건 집에서도 좋지만 캠핑요리로 강추해드리고

싶어요. 야외에서 다양한요리하기는 어렵고..

​라퀴진풀드포크만 있으면 아주 근사한 한그릇 요리가 뚝딱 완성이 된답니다.


 

호텔식 모닝소시지는 끓는물에 데쳐서 아이들 그냥 간식으로도

막 먹는... 핫도그 만들어줘도 넘 좋답니다.​

 

 


 

​모닝소지는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칼집을 내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라퀴진 로스트햄은  쫀쫂함이 있는...

구어서 그냥 먹어도 넘 맛있을것 같은~​

 



팬에 로스트햄, 버섯. 파프리카를 그릴자국을 내며 구워내줍니다.​


 

 


 

평소 자주 해먹던 볶음밥도 이렇게 근사하게 달라지는

​모닝소시지와 로스트햄...그리고 채소를 곁들여주니 한끼 든든하고..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그런 비주얼이 나오죠.​


 

​소시지에는 이렇게 칼집을 내줘야 더 먹음직스러워지는~

 


 

밥과 로스트햄도 같이 곁들이고..

남편은 볶음밥과 라퀴진 햄을 곁들여 시원한 맥주로..반찬과 술안주를 동시에...ㅎㅎㅎ​

 



​그리고 완전 인기가 있었던 ​라퀴진풀드포크로 덮밥

은근 밥도둑이네요. 짜지도 않고 담백하면서도 본연의 돼지고기 맛을 잘 살려내는..

울집 세남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버리는 메뉴가 되었답니다.

 

 




 

 

 

 

​한그릇 덮밥 준비하는게 주부들은 가장 편해도 좋기도 한데

​라퀴진풀드포크는 정말 전자레인지 30초만 해주면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저처럼 양파나 스크램블 없이도 아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본 포스팅은롯데푸드으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