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봄이좋아 조회 : 40

라퀴진으로 우리집 맛있는 식탁

매일 매일 뭐해먹을까?

고민만 늘어가는 요즘...

맛있는 친구가 우리집에 왔어요~~

 

 

롯데햄에서 새로 출시된~~

레스토랑 퀄리티 소시지와 햄 라퀴진!!

마트에서 판매되는걸 봤는데

이렇게 우리집에 왕림하시니 더욱 반가운 라퀴진!!

워낙 소시지를 좋아하는 쭌맘인지라

이 푸짐한 소시지와 햄을 보고는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고민..

하지만 그 고민은 오래하지 않는다...

왜??

먹고싶은거 만들어 먹으면 되니까!!!

 

 

제일 먼저 쭌맘의 이끈것은

라퀴진 홈 레스토랑 호텔식 모닝소시지!

요 친구들을 가지고 만들요리는 소시지를 듬뿍넣은 카레라이스 브런치!!

 

카레라이스 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 모두~~

요즘 야채가 이것저것 많죠?

쭌맘네 카레라이스에 빠져서는 안될 재료들만 모았답니다^^

 

재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기름을 넣고 재료의 겉면이 익을정도로 볶아~~ 볶아줍니다

 

물을 넣어 야채가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보글 보글~~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카레가루를 넣어서~~

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섞어가며 끓여줍니다

 

음~~

진한 카레이 온집안에 가득~~

맛있는 카레가 금방 만들어졌어요!

 

브런치에 빠지면 절대 섭섭한~~

소시지는 달군팬에 기름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접시에 밥을 담고~~

카레라이스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구워진 소시지도 담아내고~~

방울 토마토로 장식하면...

향긋한 카레와 탱글한 소시지가 맛있는~~

나만의 카레라이스 브런치!!

 

 

어때유~~

비주얼이 그럴듯한 카레라이스 브런치!

브런치는 빵이라는 편견을 깬 나만의 라이스 브런치랍니다^^

 

 

맛있어~

맛있어~

혼자 먹는다고 초라해지는 식탁은 싫다!

혼자라도 맛나게 폼나게 챙겨먹자구요~~

 

두번째로 쭌맘의 마음을 이끈 롯데햄 라퀴진은

 

레스토랑 퀄리티 통살고기를 잘게 찢은 바베큐 풀드 포크!

응???

요건 뭘까??

처음 들어보는 햄? 소시지??

 

 

포장을 벗겨보니...

속 내용물이 이렇게 생겼어요

마치...

장조림인듯... 고기조림인듯....

 

 

롯데햄 라퀴진 폴드포크는 살짝 데쳐먹는 제품이예요

포장채로 끓는물에 40초나 뜯지 않고 뒤집에 전자렌지에서 약 30초!!

 

쭌맘은 끓는물에 데쳐보았답니다

 

어디...

속살 좀 볼까요?

바베큐 양념된 돼지고기를 잘게 찢어 놓은 형태~

그냥 집어 먹어보니 밥만 있으면 한그릇 뚝딱할 맛!!

짭쪼름하고 입에 차~~ㄱ 감기는 맛~

 

날씨도 더우니 오늘 메뉴는 월남쌈!!

야채와 더불어 계란, 맛살, 그리고 라퀴진 풀드포크.

 

따뜻한 물에 보들 보들해진 라이스 페이퍼!

그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하나 하나 올려줍니다

그리고 라퀴진 풀드포크도 살포시~~

돌돌돌...

말아줍니다

 

요렇게~~

한입에 넣어 먹을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말아주세요

라이스 쌈 속에 자리잡은 라퀴진 풀드포크가 보이죠?

고기 대신 넣어 먹으면 되니

고기 양념하고 볶고 할필요 없어요!!

 

속살 가득~~

라이스 쌈 안의 소들이 푸짐도 하지요?

특히 풀드포크가 들어가니 비쥬얼이 더 끝내줘요 ~~

맛도 좋아 좋아요~~

 

 

짭쪼름하면서도 달달한맛!

달짠맛의 그자체!

쫄깃한 라이퍼쌈에 아삭한 야채와 폴드포크~

요거 요거 조합이..

안먹어 보신분은 말을 마시라니까요 ㅋㅋㅋ

 

 

햄과 소시지는 구워먹거나 뜨거운물에 데쳐먹는게 다라구요?

아니예요!!

나만의 방식~

나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먹어보세요

그럼 그곳이 바로 맛집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