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미니맘안나 조회 : 156

롯데햄 라퀴진으로 우리집도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으로 변신!

롯데햄 라퀴진으로 집에서 레스토랑 분의기를 내봤어요^^

라퀴진은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훌륭한 요리, 조리법을 뜻하는
말이라고 해요~

레스토랑 퀄리티로 집에서 간편히 조리할수 있어서
라퀴진로스트햄과 라퀴즌풀드포크,라퀴진홈레스토랑
세가지를 직접 조리해 먹어봤어요~

라퀴진홈레스토랑은
리치브라운소시지로 껍질이 없어서 부드러워요~
미니도 그래서 잘 먹네요^^

소세지 김밥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김밥을 싸줄까 했는데....
세상에 만상에 ㅋ ㅋ ㅋ
아이들이 아침에 호로록 먹어버렸네요 ^^:

그 덕에 엄마는 별다른 요리를 할것도 없이
ㅋㅋㅋㅋ 클리어!

 

라퀴진폴드포크는
예전 엄마가 해주신 장조림의 느낌이랄까
결결이 찢어진 고기로 햄버거나 샐러드를 해도 좋고
고대로 밥반찬으로도 좋을꺼 같았어요.

하지만!!!!!
맥주안주한답시고 ㅋㅋ 뜯었다가 흔적없이 사라졌다죠 ㅎㅎㅎ

라퀴진로스트햄
수제햄답게 짜지 않네요~



일단 부대찌개를 해먹었어요^^

롯데햄 라퀴진로스트햄을 쏭쏭 썰어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아이들과 맛나게 먹었어요~

또, 아이와 자주가던 콘도에서 먹던 조식이 떠올라
아침엔 요렇게 레스토랑 분위기도 내봤구요~

세가지 롯데햄 라퀴진을 만나본 결과

레스토랑 퀄리티
재료 본연의 형태와 맛이 뛰어났고
조리가 간편해서 집에서의 요리에 응용 또는 야외 캠핑이나 여행에
가지고 가도 좋을거 같아요~

다양하게 고급진 요리모양이 되는 ㅋ
(주부로써 어깨가 으쓱해지는요 ㅎㅎㅎ)


100% 국내산 순돈육이라는점도
안심하고 아이들과 먹은 이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