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건강천사 조회 : 38

여름철 초간단요리 오뚜기 냉 콩국수 라면, 올 여름 주인공이네!

 

 

 

★ 오뚜기 냉 콩국수 라면 ★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장마철 이라고.. 요즈음 날씨가 넘 습해서 온 몸이 조금만 움직여도

땀으로 찝찝해서 움직이기조차 귀찮으시죠 ㅠ.ㅠ

 

건강천사도 별반 다르지 않아여 @.@

 

그렇다고, 삼시세끼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내 한 끼를 놓칠 순 없겠죠!!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건강천사가 여름철별미 중 하나인

콩국수를 한그릇 뚝딱 하고 여름철 초간단요리로 만들어 보려고 해요~ㅎㅎ

 

 


 

 

 

 

어. 떻. 게. 만. 들. 기. 하냐굽쇼???

 

그럼~~~ 지금부터 올 여름 주인공이 될것 같은

여름철 초간단요리 오뚜기 냉 콩국수 라면을 직접 끓여 보도록 할께요^^;;

 

 

 

 

 

 

 

 

 

 

 

오뚜기에서 하늘색 색도 넘나 고운 그리고 넘나 새로운~ㅋ

신제품 한 박스를 선물 해 주셨답니다!!

 

이름하야 이거슨~~~ 진하고 고소한 오뚜기 냉 콩국수 라면~

 

와와와

먹기도 전인데~ㅋ 새로운 느낌, 예쁜 포장지부터 한 눈에 반해 버렸어요^^

 

 

 

 

 

 



 

 

 

쫄깃하고 찰 진 면발과 소소한 콩국물을 자랑 하는데요~

어디 어디 진짜일런지...ㅋ

 

직접 얼릉 끓여 보는게 정답이겠죠^^

 

 

 

 

 

 

 


 

 

 

아... 굳이 안 써 놓으셔도 되는뎅~ㅋㅋㅋ

증정용

지인분들께 한두개씩 맛 보시라고 드리려고 했는데, 걍 건강천사 가족이 다 먹는걸로?

ㅋㅋㅋ 욕심쟁이 우후후 ㅋㅋㅋ

 

음, 일단 콩국수 라면 한 봉지를 꺼내서 조리방법을 꼼꼼하게 살펴 봤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식 후기 포스팅을 올려 보기 위해서~ㅋ

맛나게 끓여서 열심히 함 올려 보도록 하것슴당^^;;

 

 

 

 

 

 

 

 

 

 

 

넘 시원해 보이는 하늘색과 노랑색의 조화로운 오뚜기 냉 콩국수 라면 봉투를 쭈~욱 찢어

라면 봉지 속에 들어 있는 생라면, 분말스프 내용물을 함 확인 해 보았구요.

 

 

 

 

 

 

 



 

 

먼저 면을 삶기 전... 면이 퍼지지 않도록...ㅋㅋ

미리 콩국물부터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당^^

 

 

 

 

 

 

 

 

 

 

콩국물은 찬물 200ml (1컴) 를 준비해서 분말스프를 넣어 휘휘 저어 풀어 주라고 적혀 있어서

그대로 따라쟁이~ 해 보았답니다~~~ㅋㅋㅋ

 

 

 

 

 

 

 

 

 

 

 

요래 요래 말이져^^;;

 

생수 200ml 한 컵에 라면 속 분말스프를 뜯어서 물에 퐁당 퐁당 넣어서

휘리릭 휘리릭 저어서 잘 풀어 주면~

 

 

 

 

 

 

 

 

 

 

우왕~ 요렇게 쉽게 콩국물이 후딱 하고 만들어 진답니다!!

언빌리버블 (unbelievable)

 

평소... 콩국물 집에서 만들기

허허허

엄두도 못내고 걍 대형 마트에서 콩국물 사다가 편하게 부어 먹곤 했었는데요 >.<

 

이젠, 오뚜기 냉 콩국수 라면 분말스프 하나만 있으면~

으흐흐흐흐 콩국물 만들기 겁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콩국물은 미리 먼저 만들어 시원하게 냉장고에 잠시 넣어 두구요~ㅋ

 

이제, 콩국수 라면을 끓여 보도록 할께요!!

 

 

 

 

 

 


 

 

 

 

물 500ml (2컵과 1/2) 를 냄비에 붓구요.

888 팔팔팔 끓으면 면을 넣어 끓여 주시면 되는데요.

 

 

 

 

 

 


 

 

 

 

 

라면 끓이는법 중 겁나 중요하다는 라면 끓이는 시간~ㅋㅋㅋ

 

오뚜기 냉 콩국수 라면은... 딱 4분~

 

4분만 끓이면 쫄깃 쫄깃 맛있는 면빨을 맛 볼 수 있다고 해서,

핸드펀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야~~~풉

 

정확하게 4분 동안 끓여 보았답니다^^

(참 정확 명료한 걸 좋아하는 건강천사씨....ㅋㅋㅋ)

 

 

 

 

 

 

 

 

 

 

 

라면 분말 스프 말구도, 라면이 보글 보글 끓어 주는 모습도

라면 움짤로 찍어 두었는데.... 사진이 첨부가 안되네요? 힝~~~ 힝

 

 

 


 

 

 

 

 



 

 

 

 

딱 4분 라면을 끓이면 얼릉 고운 체에 면을 부어 찬물로 빠르게 씻어

면빨의 쫄깃함을 더해 주었답니다.

 

떠 쫄깃한 면빨을 원하실 경우엔~~~ 얼음물로 씻어 주면 된다쥬^^;;

 

 

 

 

 



 

 

 

 

면을 찬물에 얼릉 씻어 식혀 주고,

미리 준비 해 두었던 콩국물에 면을 퐁당~ㅋ

 

기호에 따라 다양한 채소를 고명으로 올려 주어도 좋겠죠^^

 

건강천사는 색감이나 콩국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오이를 사가지고 왔어요!!

 

오이를 채 썰어서 보기 좋게 올려 주구요.

좀 더 시원한 냉콩국수 즐겨 보고 싶어서, 얼음도 동동동~~~ㅋㅋ

 

 

 

 

 

 


 

 

 

 

요렇게 맛나 보이는 여름철 별미 콩국수 한 그릇이 뚝딱하고 만들어 졌네요!!

 

세상에~~~ 이 더운 여름날 이보다 더 초간단요리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누가 이 친구를 라면이라고 부르나요~ㅋㅋㅋ

 

이 친구의 이름은 걍 콩국수~

 

진짜루~~~ 일반 콩국수 전문점에서 먹는 콩국수 맛과 넘나 흡사 했답니다!!

 

 

 

 

 




 

 

 

울 아들 학교 다녀 와서 간식타임이에요!!

간식타임에 끓여 주니깐 넘 맛있다며 정말 잘 먹더라구요^^

 

일반 라면과 다르게 콩국수니깐~ㅎㅎ

아무래도 조금이나마 영양적인 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4분이면 전문점 콩국수 맛 그대로!

번거롭게 집에서 만들지 마세욥~~~ㅋㅋㅋ

 

라면 면빨 확인 안하신다면... 일반 콩국수 비쥬얼 못지 않게 정말 훌륭하죠!!

 

맛도 비쥬얼도 리얼 콩국수 이거 실화냐?!!

 

진짜 맛있음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