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라하면 하루콩을 불려서 갈아서 걸러서 면밀고 삶아서 먹던때가있었죠...
하루꼬박거려 콩국수를 만들어먹던지 아님 식당에서 6~7천원씩 사먹거나...
콩국수 먹기 힘들오....
허나 이젠 집에서도 간단히 끓여먹을수있는 오뚜기 콩국수 라면이 출시되었어요..^^
올레~~~
좋아하는 콩국수를 저렴하게 그것도 맛있게 먹는방법이죠..^^
여름이랑 아주잘맛는 오뚜기 콩국수라면
진하고 고소한 콩국수라했는데 얼마나 고소할런지...두고보겠쓰~~
구성품은 아주 간단해요...
면과 콩국수 분말스프...
먹기전 분말을 미리 개어놓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좋을듯해요...얼음은 당연히 첨부도하고..^^
콩국수 분발이 양이 제법되어요...
200미리 물을 사용해서 풀어주라고되있는데
가루라 덩어리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잘풀어져요~~
고소함을 더해줄 검은깨와 흰깨도 들어있더라구요...
얼음까지 동동띄워
콩국수 국물은 금새 완성~~
고소한 통국물냄새도 난답니다...
진하고 걸죽하니 제대로된 콩국물이 되었어요...
콩국물만 먹어도 맛이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면이야 라면 끓이는 시간 다아시죠..
딱 4분만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끓인 면은 찬물에 행궈주고
마지막에 얼음물에 더 행궈주면 쫄깃한 면말이되어
식감이 좋아져요~
분말스프로 콩국물 만들어놓고 면삶고 씻어서 준비하기까지 채 10분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벌써 완성각~~대박~~
면위에 콩국물 부워주면
고소한 콩국수 완성이에요~~
걸죽한스타일을 좋아라해 물을 조절해더니
얼음넣고도 딱 좋더라구요~~
채선 오이까지 얹으니 금상첨화~~
이리 쉽게 콩국수를 만들어먹게해준 오뚜기에기 우선 감사인사를..^^
쫄깃한 면발에 고소하고 진한 콩국물이 스며들어
호로륵 잘넘어가요~~
부드러움과 고소함...진짜 별개대없이 먹었다가
대박집 발견한 느낌이랄까..^^
국물까지 완샷~~~
남김없이 먹는 오뚜끼 콩국수 라면
치까지 얹혀먹음 금상첨화인 오뚜기 콩국수라면
역시 오뚜기에서 신제품 제대로 출시한듯하네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