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하미정 조회 : 37

가난한 자취생이 저렴하게 콩국수를먹는 방법 !

요즘 정말 더워요~ 그쵸 ?

폭염 주의보가 만큼 더운 날씨에요. 특히 제가 사는 지역은 35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

 

저는 이런 더운 날에 ~~~원한 콩국수를 먹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

하지만 저와 같은 가난한 자취생이 이렇게 좋아하는 콩국수를 매번 먹는건 경제적으로 힘든 일이죵 ㅠㅜㅠ

 

그래서 오늘은 오뚜기에서 출시한 저렴하고, 맛도 있는 콩국수 라면을 끓여 먹어 보았어용 !

 

시식 후기를 위해 오뚜기에서 30개의 콩국수 라면을 보내주셨는데요, 혼자 먹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많은 양이라 차차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



 

콩국수 라면은 5분도 안되는 시간에, 몇천원 하지 않는 가격에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있는데요 ! 만들기도 귀찮고 설거지도 귀찮은 자취생에게 필요한 식량이 라면이죠~ 콩국수가 라면의 형태로 나오니 얼마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