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소예하늘맘 조회 : 26

여름에 시원하게 먹는 오뚜기 콩국수라면 진하고 고소하당

 

여름에 시원하게 먹는 오뚜기 콩국수라면

진하고 고소하당

 

 



 

 

울 신랑이 넘 좋아하는 콩국수..

땀많은 신랑이..여름에 즐겨먹는 콩국수이기도 하다죠..

집에서 해먹기는 좀 번거로와서 매번

사먹고 있었는데..

이제는 집에서 간단하게 라면으로 즐길수 있는

오뚜기 콩국수라면이 나왔어요...

 

라면도 좋아하고 콩국수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완전 금상첨화..

 

 

 



 

한박스에 30개나 들어서 푸짐하게 온 오뚜기 콩국수라면 

오뚜기 에서 나온 신제품라면 이예요..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여름라면 이기도하구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는 시원한라면

오뚜기 콩국수라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라면 서포터인 오뚜기에서 출시된

신제품라면 냉 콩국수라면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뒷면에 조리법대로 끓여주어야

시원한 냉 콩국수라면의 제대로 된 맛을 알수 있답니다..

 

 





이제 시원하게 오뚜기 콩국수라면 맛보실 준비 되셨나요??

조리법대로 끓이기 시작합니다..

 

아들은 축구하고 땀 흘리고..

딸램은 학원...피아노 치고 와서 힘빠지는 시간..

 

시원하게 콩국수라면으로 원기보충해줄려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에..

콩국물이 어우러진 오뚜기 콩국수 라면 기대됩니다..

 

 



 

 

라면을 두개 끓일거라서 조리방법에 나와있는 기준에서

2배를 하였어요..

 

물 1000ml 를 끓인후 면을 넣고 4분간 더 끓여주어요.



 

 

 



 

 

 

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받쳐

냉수로 3~4회 헹구어 물기를 완전히 뺴주어요..

 

 

 



 

 

 

냉수 400ml에 분말스프를 넣고 잘풀어

콩국물을 만들어주어요..

 

나중에 얼음을 넣어실려면 감안해서 냉수 분량을 넣어주셔야해요..

 

분말스프로 콩국물의 본연의 맛을 살릴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웬걸....일반 시장에서 먹던 콩국수의 콩국물보다 

더 진하고 고소해요...

 

 



 

 

만든 콩국물을 면에 붓고 

잘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오이나 토마토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은데..

저흰 집에 오이가 있어서 같이 곁들였어요..

 

 

드디어 시원하고 맛나게 완성된 오뚜기 콩국수라면..

비주얼 짱입니다..^^

 


 

 

 




평소 콩국수를 즐기지 않던 아이들도..

콩국수라면은 맛나다며 잘먹어요..

쫄깃하고 찰진 면발이 시원함을 더해주니..

아이들 입맛에도 맞는듯..

 

 




 

 

아들도 콩국수라면에 얼굴을 파묻을 기세...

뜨거운거 잘 못먹는 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퇴근하고 온 신랑한테..다시 얼음 둥둥 띄워서 

만들어주었더니...

시원하고...맛나다며 한그릇 후딱 먹었어요..

 

진하고 고소한 콩국물에

쫄깃하고 찰진 면발과..

시원함이 어우러진..

오뚜기 콩국수라면 

무더운 여름날 정말 최고예요..

 

거기다 저칼로리에 영양까지 챙길수 있다는점 


 

 

올 여름 잘 부탁해...^^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