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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콩국수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콩국수라면
더운 날씨에 입맛을 잃어가고 있는 요즘,
저는 매일 국수종류만 먹고 있답니다.
밥맛도 없고, 차려먹기도 귀찮고..
더워서 기운도 없구 말이죠
여름되면 생각나는 별미는 뭐니뭐니해도 콩국수죠
늘 콩국물을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다놓곤 하는데 매번 타이밍을 못맞춰
냉장고에서 상하기 일쑤....
콩국물을 유통기간도 짧아
빨리 먹어야하는 까다로움이 있어요
그런데, 언제 어디서든
원할때면 콩국수를 먹을 수 있는 콩국수라면이
오뚜기에서 나왔어요
요즘 우리 초딩 학교 갔다오면
땀이 뻘뻘~~
씻고 나면 허기져 뭔가를 찾아대는데
그럴때 콩국수라면 한그릇 대령하면
호로록~ 호로록~ 맛있는 소리까지 내며
한그릇 뚝딱 한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끓는 물에 4분간 끓여주고요
찬물에 헹궈주면
쫄깃한 면발 완성
요게 바로 콩국수라면의 핵심인
콩국물가루에요
생수 200ml에 가루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저는 좀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물 170ml에 얼음 몇개 띄어줬답니다.
콩국수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들..
언제 어디서든 오뚜기 콩국수 라면만 있으면
시원한 여름별미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쫄깃한 면발과
고소한 콩국물~
보이시나요?
아주 기가 막히답니다.~^^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