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체험기회가 있어서 먹어보게 된 한국야쿠르트간편식

유치원, 학교 보내고 만나서 커피마시러 가지않고, 우리집으로 고고씽!

잇츠온은 미리 만들어 두지 않습니다.

잇츠온은 주문 후 매일 요리하여 정성을 담아 전달하는 '주문 후 요리'입니다.

엄마의마음을 그대로 담아 전달하는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아침부터 정신없이 아이들 보내고, 아이들 뒷정리하고 휘리릭 보내고 나서

우리도 밥한끼 제대로 먹을라 하면...사실,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되는게 사실이죠.

그런데 한국야쿠르트간편식 덕분에

아침부터 든든하게 한끼를 먹게 되었어요.

​ 

야쿠르트아주머니가 직접 배송해 주시는 잇츠온

배송된 가방에 방울방울 ㅋㅋㅋ 신선도 느껴지네요.

5명이 함께먹기에 좋은 제품을 받아보았는데요.

역시! 1인분씩 각자 딱딱 원하는 제품을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밑반찬.

사실,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는 밑반찬이라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먹어보니 맛이있어서 ㅋㅋㅋ

웃으며 먹었답니다.

육개장 하나 꺼내 끓이고,

밥만 준비!

밑반찬은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주고

아이들 보내고 먹는 첫끼

시리얼이 아닌, 빵이아닌 밥으로 시작하는 첫끼

이거먹고, 힘내서 집안청소도 시작했어요. ㅋ

역시, 한국사람은 밥힘이라며...

깔깔깔...

맛있는 음식 친한 엄마들끼리 먹으니 맛도 두배

기쁨도 두배!

한국야쿠르트간편식

처음 맛보았는데 국물이 맘에들더라구요.

좀더 특별식도 나와주면 엄마들과 신나서 주문해 먹을 듯 해요.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체험 제품을 협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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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스팅은 한국야쿠르트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