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은정 조회 : 18

잇츠온과 만나고

브런치타임으로 잇츠온과 만났지만 엄마들에게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결혼전에는 먹는것보다는 노는것에 결혼후에는 먹는것에 시간이 소비되면서

내시간은 아침점심저녁에 할애되는시간이 넘 힘들었고 아이가 태어나고 

싱크대에 서서 국에 밥말며 먹으며 찬을 만들수없는 환경이 더 육아에 대한 우울증을

자아내었다 그러는시간에 엄마의모임은 더나할것없는 시원한 출구에 잇츠온은 매력덩어리

가 될수없었는데 다양한반찬 맛있는국 데우면 한끼할수있는 맛있는 시간이었다

좀더 건강한반찬 못먹어본 찬도 보이고 깔끔한포장 집에서 만든찬이 육아로 시달리고 혼밥족이많아지는 우리에게 고마운시간이었다 동네반찬가게 있지만 균일없는 맛 고민하게 되는찬이지만 잇츠온찬은 브랜드와 함께 좋아하고 대중적인 입맛이라서 고민이 없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