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는데, 해피독 플러스~참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해피독 뮤직 놀이편, 나들이편, 힐링편 신기하게 봤어요. 저의 집 강아지 한테도 틀어 줄 생각이에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의 집 강쥐도, 저도 유익한 시간이 될 거 같아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반려견을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