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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플러스와의 첫만남 발대식 현장~

4살,8살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 입니다. 퇴근후 아이들 밥챙기고 청소하고 정말 바쁜데요. 그럴때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할것 같아 이번 딜라이브플러스 맘서포터즈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맘서포터즈로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지난 금요일 딜라이브플러스와 첫만남을 가졌어요~


 

맘서포터즈 활동은 처음이라 좀 어색했는데요. 같은 테이블에 함께 앉은 아줌마들과 금방 친해질수 있었어요~
역시 아줌마들의 친화력이란 최고에요~
음료수,과일, 샌드위치까지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으면서 진행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온 맘들도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딜라이브플러스를 체험할수 있는 방을 마련해주셔서 진행이 더 수월했던것 같아요~
딜라이브 설명과 함께 선물을 주셔서 그 열기가 정말 대단했던것 같아요~

이번 딜라이브플러스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좋은상품이 있는지도 몰랐을거에요.




딜라이브플러스 맘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제품은 기업이 만들지만 완성은 소비자가 하는거잖아요~ 소비자의 생각을 더해서, 소비자의 역활에 최선을 다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