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도 몇분 더 계셨어요.
생수와 샌드위치 등 입 심심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고
설명 들으며 메모도 할 수 있게 준비해주셨더라고요.
센스 없게 메모지는 안챙기고 볼펜만 챙겼던 전 정말 감사했답니다.

활동 안내문도 준비해 주셔서
맘서포터즈로 활동하는 한달간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기 쉬웠어요.

그리고 시작된 설명회.
설명회를 듣는 내내 알뜰맘에게 정말 딱! 맞는 제품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리고 발대식에 참여하지 못했던게 너무나 아쉬웠어요.
이벤트도 있었다는데..엉엉.

딜라이브 플러스의 기본 구성 등을 설명해 주시는데 정말 간단했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육아맘,육아빠들에게 꼭 추천해주고픈 제품이였어요.

딜라이브 플러스를 제공하는 딜라이브의 회사 구조와 시스템.
그리고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답니다. :-)
아주 자세히 설명을 들었으니 누가 물어봐도 왠만큼은 자신있게 대답해드릴 수 있어요!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