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장보러 갔다가,
오뚜기불고기피자 사왔어요...
오늘 아침
바쁜아침에 먼저일어난,
울아이가,
근방 냉동고에 넣어놓은 피자을 후라이팬에 데우고있어요...
탄네가~
얼릉 가스불끄고,
하지만, 제가
전자레인지로 다시
1분 돌려서,
아침에
한 판을 먹었어요...
벌써 한 판을 먹다니,
또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