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사업실을 지나 딜라이브 플러스 맘서포터즈 설명회장소에
들어가봅니다.

딜라이브 플러스 맘서포터즈 활동안내문과 간단한 간식도
준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딜라이브 .
딜라이브는 서울 경기권 케이블 TV 이면서
I HQ 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이며 ,  Dramax 라는 pp사를
보유하고 있는 큰 회사입니다.
씨엔앰에서 사명이 바뀐 딜라이브.
iHQ 엔터테인먼트에 배우 김유정양이 소속되어있어서
딜라이브 곳곳에서 김유정양을 만날수 있었나봐요

유튜브등의 동영상매체가  우리의 의도와 달리
아이들이 부정적인 부분도 접할수 있게 되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 딜라이브 플러스 OTT 를 어떻게 활용하여
우리아이들에게 동영상을  보다 바르게 접할수 있게 해줄수 있는지를
과장님께서 아이엄마 입장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슬프지만 이미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버린 부모님들.
태어나서  손가락으로 화면넘기는것부터 보고자란 아이들.

카페나 식당에 가면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하나씩 앞에두고
엄마들은 대화를 하고,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을
보고 있는  시대.

저도 가끔씩은 나 편하자고, 스마트폰을 주기도 했었지만 
아이가 조금 커서 이제 내가 안그런다고 ,
다른 부모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개구리가 되어버려서 ...올챙이적을 생각못하며 
아구 ...보여주지 말지~ 
뭐 이런 생각도 하고 있어요.


영상물을 안보여줄수는 없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바른자세, 큰화면으로 보는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겠지요.

바른자세.


그런 취지에서
OTT 셋탑 딜라이브플러스는 참 매력있는 제품이네요

파란 하늘 보며 집으로 오자마자 딜라이브 플러스를 설치해봅니다

딜라이브 플러스의 파우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건 전원케이블과,
HDMI 잭 .

전원을 켜고 ,

딜라이브플러스는 스마트폰처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되는거에요.
참 쉽죠~~
게다가 ' 구매하시겠습니까 '가 아닌
다운로드~ 
최고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