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플러스 맘서포터즈발대식

(아줌마닷컴)

2017.9.8.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동심원 갤러기 3층(성수동)

아이들의 더 좋은 동영상 시청을 위한 딜라이브플러스 체험단 소식 

마감 하루전 2-7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선택 이란 문구에 저두 지원을 했어요 

그렇게 바로 발대식 초대를 받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부랴부랴 맘서포터즈 현장을 찾았는데요 

열의 가득한 맘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작고 귀엽고 깜찍하기까진 한

딜라이브플러스 OTT셋탑박스

의 다양한 기능들과 성능을 확인하면서

와 그냥 동영상을 볼때보다 더 매력적으로 끌리더라구요 

김유정씨가 광고하고 있는데 사실 전 좀 둔한편이라 잘 몰랐는데

저희 신랑이 보자마자 대번 알아보더라구요 

광고를 보고 어떤 느낌인지 물었더니

 "이런셋탑박스있으면 정말 휴대성도 좋고 간편하고 좋겠다"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네요 

먼저 체험해보신 맘들의 이야기를 보고나서 광고도 없고 한번 결제로 평생 쓸수 있고 

이동성과 휴대성이 편리 거기다

기계치인 대부분의 맘들의 고충을 읽고 (ㅋㅋ)간편하게 설치하고 

바로 영상시청이 가능하다면 와우 정말 하나쯤 소장하고 싶지 않을까요^^

딜라이브플러스 맘서포터즈 활동안내문과 

오전시간이라 오후까지 이어질 발대식에서 출출함까지

 목마름까지 대비 준비해주신 샌드위치와 쿠키 물 음료까지 

오랫만의 발대식현상을 참석해서 괜시리 뿌듯하더라구요^^

둘째를 위한 여섯살 딸을 위해 즐겁게 진행해보고 싶었던지라 ^^

내내 열심히 듣고 필기한거 같아요 ㅋ

이 작은 셋탑박스를 연결하면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는 가능해요

(tv와 연결해서 뽀로로등 1만여편 컨텐츠를 무료료 볼수 있는 소형셋탑박스) 

딜라이브플러스를 가입하면 더 많은 혜택을 체험할 수있는데요 

키즈동영상 활용이나 기본적인건 이 셋탑안에 다 있기때문에 이건 선택사항이더라구요 

간편한 설치를 통해 (기본 선을 연결하고 설치과정까지 차근차근 체험했어요)

넘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넘 좋더라구요 

전 늘 이렇게 선연결하는게 아직도 두려운지라 ㅋㅋ 

중학생 딸이 할정도니 가능하다시는 말씀에

 울 아들도 식은중먹기겠네 싶었어요 (중딩아들이네요 ㅋ)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도 귀엽구요 

정말 작죠 아담한 사이즈예요 공간차지도 없구요 

유트브 영상을 보거나 텔레비젼의 다양한 애니매이션의 결제앞에서 잠시 망설이였다면 

눈여겨보셔도 좋을꺼같아요 

일단 큰 TV화면에 연결되서 크게 보니 눈이 나빠질 염려가 좀 줄겠죠 

거기다 유트브영상이나 기본 결제후 늘 고충은 바로 광고

물론 광고수입으로 이뤄져야 무료제공이 되거나 알지만 아직 어린 유아친구들에게 

무분별히 노출되는 광고는 정말 기피하고 싶은 대상인데요 

이런 광고가 전혀 없어요 와 집에와서 실행했을때 느무느무 좋았어요 ^^

맘서포터즈의 주된 층이 2-7세 유아 맘들이였지만 전반적으로

종편이나 홈쇼핑 집에서 손쉽게 할 수있는 트레이닝이나

예능 드라마 추억의 애니까지 한번 셋탑박스를 구입하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진다네요)

무료로 광고없이 손쉽게 볼 수있으니

남녀노소 즐길 수있는 컨텐츠가 정말 무궁무진했어요^^

또한 이동성을 위해 수납가방에 보관도 가능하고

 장거리 여행이나 특히나 이번 추석연휴가 정말 길죠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갈때 꼬옥 챙겨갈껀데요 ㅎ

가서 연결하면 바로 아이들 좋아하는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니 ㅋ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지말고 큰 화면안에서 광고없이 

거기다 보통은 결제되면 특히 한달약정결제나

편전체를 결제하면 정지하지 않으면 바로바로 다음편재생이 되잖아요 

근데 딜라이브는 단편시청 연속시청 선택이 가능해

아이들의 시청시간도 선택할 수있게 되서 넘 좋더라구요 

뽀로로 타요 디보 라바

(저희 딸 라바 완전팬인데 ㅋ 작은 스마트폰영상으로 보다가 틀어주니 너무 좋아했죠)

토마스와 친구들 더 찾아보고 경험하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동영상이 시즌별로 잘 담겨 있더라구요^^

체험과정에서 아이들을 위한 바른자세플러스상이나 시청거리를 확보할 수있는 자나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나눌수 있는 다양한 선물까지~!!

알찬 발대식현장에서 딜라이브의 매력을 느끼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