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썬데이모닝 조회 : 28

딜라이브 플러스 덕에 여행이 쉽네요.

 

사실 집 떠나면 가장 힘든 것이 

아이들이 평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나 

다양한 교구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행을 가면 어느 순간 아이들은 지루해진다. 

그러다보면 칭얼대고 결국 서로의 기분을 망치게 된다. 

 

서로 힘들어질 땐 

지니처럼 나타나는 딜라이브 플러스 

아이딜의 집중력은 업~ 

째장도 줄고 재미는 업 되는 시간이다. 

 

명절에 꼬꼬마들 잔뜩 몰려있는 시간에 

얼마나 유영했는지 ^^